섬. 사라진 사람들
No Tomorrow
- 장르
- 스릴러
- 개봉일
- 2016년 3월 3일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88분
- 등급
- 15세 관람가
- 누적관객수
- 20,163명
No 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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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얘기 들었을 때 아무렇지도 않았어? 어이가 없잖아. 지금 이 시대에"염전노예사건 제보를 받은 공정뉴스TV 기자 혜리는 카메라기자 석훈과 사건이 일어난 '섬'으로 잠입 취재를 떠난다. 다큐멘터리 촬영으로 위장해 '섬' 사람들에게 접근해보지만 그들은 쉽게 입을 열지 않는데..'섬'에서 일어난 의문의 집단살인사건! 1명은 혼수상태, 3명은 행방불명? 취재 도중 '섬'에서 일어난 집단 살인사건에 얽힌 혜리는 혼수상태에 빠지고 염전주인과 아들, 인부 상호는 행방불명이다. "아직 생존자가 살아있는데 철수하라뇨!"미디어와 대중의 논란이 가속화되자 서둘러 수사는 종결된다. 그로부터 5개월 후, 유일한 목격자이자 생존자인 혜리가 깨어나는데..'섬'의 실체가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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